욕망의 눈물 - 단편

욕망의 눈물 - 단편

물티슈 0 227

43살인 민호는 집에서 한참 바쁘게 왓다 갔다하는 부인을 본다

설겆이하고 바닥 훔치고 물건 정리하고..


"여보 나 커피한잔 끓여줘/
 

"응 .오늘 한가 한가봐? 종종 걸음으로 와서 내미는 커피를 받아쥐고
 

"당신 머리가 왜그래?;

"응? 모...어때서..."머리카락이 갈라져 푸석..푸석. 내 아내는 자기에게 돈 안쓰는 여자다"


"머리좀 자르던가..변화를 주던가,, 파마를 하던가..진짜 아줌마 같다.."
 

"ㅋ 모 언젠 신경쓰고 살앗나.."부인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말한다

민호는 커피를 마시고 일어섯다 "나 나갔다 올께"그리고 정아에게 전화를 했다.


"응. 정아니?"
 

"네. 오빠 어디예여?"
 

"응 나 서면인데..나올래?;
 

"네.."
 

얼굴도 못생긴게 멋은 어지간히 부렸다 ㅋ 민호는 우스웠다 머리에 먼 젤을 발랐는지..
 

자연스러움 없이 딱딱한 풀칠을 칠한 것 같다 옷은 청바지에 까만 티.화장은 키메라..ㅋㅋ
 

"어디 차한잔 할까.."
 

"네.."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같이 커피를 시키고..묵직한 쇼파에 몸을 기대었다
 

"정아야 밥먹었니?"
 

"히히 조금 먹고 나왔어여"

그렇게 간단히 커피를 마시고 배가 고픈 거 같아 정아를 데리고 고깃집으로 갔다.


"여기 삼겹살 3인분 주세여"
 

정아가 입맛을 다시며 맞은 편에 앉는다
 

"너 혼자 사니?"
 

"네..^^아저씬 좋겠다 집에 가면 부인이 맛있는 거 해놓고 기다릴 거 아냐?^^"

삼겹살을 거의 다 먹어 갈때즘 못생긴 정아 입이 터질듯 오물 오물 거리며 그래도 손에선 젖가락을 놓질 않는다.


"ㅋ 맛있니?"
 

정아가 눈을 빛내며 민호를 보고 "네.." 방긋 웃는다
 

볼때기가 더욱 푸짐해서 웃긴다 숟가락으로 국물 퍼먹는 것도 가관이다
 

저런식으로 국을 퍼먹으면 얼마나 남자들이 혐오스러워 햇을까.. 먹는 도중 손을 뻗어 양말사이를 휘비적 거리기도 했다 간지러운 듯 


"여기 아줌마 2인분 더 주세여" 스쳐지나가는 아줌마에게 재빨리 민호는 소리쳤고,, 정아의 눈이 한순간
 

묘하게 빤짝 하는 찰라를 민호는 놓치지 않고 봤다 "으...저 볼봐봐."
 

순간 정아가 고개를 숙이더만,,,"왜그래?"
 

다시 고개를 들며 좋은 듯 비시시 쪼갠다
 

다먹고 나온후 기분이 좋아서 일까 정아가 내 팔짱을 끼며 기분이 좋은 듯 종알거린다
 

같이 모텔ㅇ 들어갓고 스스럼없이 침대에 털썩 앉아 양말 벗고 옷을 벗고"오빠 샤워할까?"
 

그리곤 침대에 누워 리모콘을 킨다 -
 

민호는 정아를 눕히고 옷을 하나씩 벗긴다 괜히 매끄러운 부드럽고 건강한 머릿결에 부인 머릿결이 생각나 한 웅큼 움켜잡는다 움켜잡은 머리를 뒤로 댕기면서 보지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정아가,,"아,,,아파,,"
 

"가만 있어"일시에 무시하고 정아의 보지속에 두 손가락이 완결하게 들어가지자 손가락 두개로 보지 입구를 좌악, 넓히고 ..좌우로 심하게 흔들엇더니 머리 아프다던 소리는 어느새 색음으로 변하고 몸을 활처럼


휘어선 몸을 비틀며 가관도 아니다
 

일단은 먹어봐야 진정이 되겟기에 얼른 올라서서 정아의 보지속에 자지를 끼웟다
 

"아,,,,,,흑..."
 

"좋아?"
 

"네..아,,,"
 

"좋으면 니가 니 보지 벌려"
 

네..
 

"자,,별려봐"
 

정아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입구를 벌리고 민호는 웃으며 그 여유가 남는 보짓속을 천천히 유린하면서 좌우로 돌리기도.. 정면으로 쑤시기도.. 햇다


민호의 두손이 정아의 젖가슴을..꽉,, 움켜쥐고..밑으로 힘껏 잡아 당기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한번 박을때마다 정아의 작은 몸이 출렁,, 출렁.. 아,,앙,, 아,, 앙,,,아,정아가 허벌나게 쌕소리를 낸다 


"이 개같은 년..."
 

"아앙,,"
 

"개가튼 년... .정아야,,"
 

"앙,, 오빠.."
 

"오빠꺼 매일 박아 버릴까. 정아 보지에"
 

"아앙,,, 응.. 오빠.."
 

허벌나게 좆을 정아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정아의 두손이.. 내힙에 올리고 항문 주위를 좌,,벌린다


민호는 정아 머리를 잡아 당겨 정아의 인상이 악쓰는 걸 보면서..침흘리는 입주변을 보면서..
 

머릿가죽이 벗겨질 정도로 세게 잡아 당기자 이마랑 눈이 찢어지도록 위로 당겨 올라가 가관인 몰골에 이 아픔보다 보지의 희열에 더 몸부림 치며 침이. 목주변에 늘어지듯.. 떨어져 내린다


감상하니 웃음도 나오지만 느낌이 속도를 더해와,,, 민호는 으...으.. 떨리는 듯 느껴지는 통증과 찌르르르.... 정아의 보지 속 움찔거림...


민호는 정아의 젖가슴을 힘줄이 나오도록.. 불끈 걸머쥐고 잇는 힘껏 정아의 보지속으로 발사의 시원과 통증을.. 느꼈다 정아가,, 아악,, 몸서리쳐지듯 떨며. 춤과 얼굴을 민호의 가슴에 뒤범벅으로 만들고..민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운다,, 으허헝...........엉 섹스가 끝나고 보지를 활짝 열어놓은채..큰 대자로 뻗어누운 정아를 뒤로 하고 담배를 폈다.


"후욱.. 맛있군" 


정신을 차린 정아가 팬티를 입고 잇는걸 빼앗아 구석으로 휙 던지고..다시 반듯하게 눕혀 정아의 보짓속탐험을 하기 시작했다모텔안에 바이브레이션이 있어 2만원을 주고 판매기에서 뽑은 후 바이브레이션으로


천천히 보지 근처로 접근시켜 놀려먹다가 보지 입구를 지긋이 눌려보니 다시 보짓물이.. 찔금..찔끔 ..나온다


두 손가락으로 벌리며 바이브레이션과 부드러운 혀.. 3박자로 보지를 놀려먹으니..정아가 다시 입을.헤 벌린채 다물지 못하고..두손은 가슴을 쥐고 지혼자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민호는 바이브레이션을.. 중간쯤 넣고 보지 입구를 천천히. 좆으로 알량거리며 헛 좆질만 해주다가..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이미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간 상태여서 좆이 잘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꽉 잡아당겨
 

최대한 벌려놓고..


"정아야,,"
 

"네..?"
 

"오줌이든.. 뭐든..사고 싶으면. 싸, 알았지?싸고 싶음.. 싸.."
 

"앙,,,네.."
 

정아의 보지가 꿈틀 꿈틀.. 희멀건 액체가 조금 씩 베어나오기 시작한다
 

"다리 더 벌리면. 바이브레이션으로 돌려줄께.." 싫지 않은 듯..원한단 듯이 다리를 벌리는 정아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바이브레이션을 최고도로 올린후. 강속으로 정아의 보지속에서 원을 그리며 구석 구석벽을


애무해 주었다,,정아의 손을 보지에 대놓고 "자위해"시킨후민호의 손놀림도 거칠어져 얼릉 위로 올라가 불뚝거리는 자지를보지에 겨냥해서 북 집어 넣었다정아가 으아,, 소리지르며 매달리는 통에 침대가 들썩거리고


촛점없이.. 흔들리는 . 본격적 행위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정아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액체로 넘쳐 그 안은 너무나 아늑하고 찌릿하다
 

정아의 보지를 개걸레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쑤시기 시작하면서 느낌이 오자 민호는 팽창해가는 좆을 달래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보지를 박기 시작했다


찌거.. 지꺽.. ..지꺽.. 지걱.. 푹... 푹.....푹.. 푹.. 푹..................................푹. 푹........................푹..


푹..................푹..푹............................푹.....푹.....................푹....푹.푹.
 

다시 커다란 회오리가 몰려오면서 둘은 누구랄 것도 없이.. 꽉 안고 달라붙어 있다
 

갑자기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멍.........................한..세상..
 

시계를 보니 7시이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부인이 저녁해놓고 기다리고 잇을 시간이였다
 

"정아야 혼자 잇을때도 하고 싶으면 다리 벌려서 해.. 알았지?""
 

"ㅋㅋ 네."
 

"이제 가야 되는데 담에 보면. 우리 더 잼있게.. 놀자" 가볍게 정아볼에 뽀뽀를 해주고..담엔.. 민호가 아는 젊은 친구인데 정아또래일 것이다.그 젊은 놈은 구슬이 박힌 우람한 좆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여자들은


그 큰 좆을 아무 통증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이다그놈이 여자 보지에 바르는 그 무엇이..그 큰것이 들어오고 있는데도 통증을 못 느끼게 하니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여자들은 좋아 질질.. 


그도 그럴것이 그 큰것이 그 모든 것을. 꽉 메꾸어주고...빈틈없이 만들어주는데,구슬 역시 보지의 질벽을 마찰시킨다면.. 한번 맛본 이상은.. 다시 다리를 안 벌리고는 못견디는 맛인 것이다


ㅋㅋ 흐뭇한 다음.. 날을 상상하면서 이윽고 집에 온 민호..
 

부인의 미소가 반긴다"여보 이제 와여.. 식사해여."
 

따뜻한 게장을 끓여놓아 입맛이 당긴다..
 

"우리 옆집에 미정이네랑, 다음 일요일날,, 등산 가여.. 간단히. 김밥싸서..네?"
 

"그래"
 

부인이 흐뭇하게 웃는다,, 결혼한지가 20년이 넘어 조금은 식상해진 결혼생활에 민호는 부인이 바라는 건 거의 들어주는 편이다 21살때.. 민호가 세들어살던 주인집에서 중매로 소개시켜준 부인은


무척 긴 머리에 보수적이고 얼굴은 그리 이쁘지 않지만 집안 살림은 잘 할 것 같아 선택한 여자다.
 

솔직히 여자란 벗기면 다 똑같지 않은가,,란 생각이였던 민호는... 무덤덤히 결혼 할까여? 했고..
 

자기보다 한살 연상인 그녀는 결혼하면 성공한 그 시절의 착각.. 꿈...을 가진채..무척 좋아하며 승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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